추석이 지나고 메인 어항을 환수한 뒤 낮 수온이 26도 아래로 내려갔다. 냉각팬도 며칠 동안 한 번도 작동하지 않았다. 내가 냉각팬을 철수한 기준은 이 두 가지였다. 10월 7일 팬을 분리하고, 출수구 쪽에 상시 연결해 둔 EH-300 외부 히터의 전원을 켜 26.5도로 설정했다.

어항 냉각팬 철수 기준: 낮 수온 26도 미만과 미작동
환수 뒤 낮 수온이 26도 아래로 떨어졌고, 그 상태에서 냉각팬이 며칠 동안 작동하지 않았다. 이 두 가지를 확인한 뒤 10월 7일 냉각팬을 철수했다.
내가 확인한 흐름은 다음과 같다.
| 시점 | 확인한 내용 | 한 일 |
|---|---|---|
| 추석 이후 환수 뒤 | 낮 수온이 26도 아래로 내려감 | 냉각팬 작동 여부를 며칠 더 관찰 |
| 며칠간 관찰 | 냉각팬이 작동하지 않음 | 냉각팬 철수를 결정 |
| 2026년 10월 7일 | 메인 어항의 냉각팬 철수 | 외부 히터 전원을 켬 |
이 기록은 내 메인 어항에서 확인한 변화다. 계절이 바뀌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장비를 바꾼 것이 아니라, 환수 뒤 수온과 냉각팬의 실제 작동 여부를 함께 보고 전환 시점을 정했다.
냉각팬 철수 시기: 2026년 10월 7일
2026년 10월 7일 메인 어항에서 Jecod Auto Cooling Fan을 철수했다. 팬 본체뿐 아니라 온도 조절부와 전원 어댑터까지 함께 분리해 두었다.

팬이 며칠간 작동하지 않았고 낮 수온도 26도 아래로 내려간 것을 확인한 뒤 장비를 분리했다.
EH-300 외부 히터 설정 온도는 26.5도
냉각팬을 치운 뒤에는 메인 어항 출수구 쪽에 상시 연결해 둔 EH-300 외부 히터 제품의 전원을 켰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호스를 다시 연결한 것은 아니고, 이미 연결된 장비를 가동하는 방식이었다.
설정 온도는 26.5도다. 촬영 당시 히터 표시창에는 26.3도가 보였다. 냉각팬에서 히터로 바꾼 목적은 수온을 크게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평소 온도를 유지하는 데 있었다.

위 이미지는 장비 전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보조 삽화이며, 실제 어항을 촬영한 사진은 아니다.
외부 히터 전환 후 안시와 구피의 변화는 없었다
냉각팬을 철수하고 히터를 켠 뒤에도 안시와 구피에서 별다른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 애초에 이번 전환은 온도를 새롭게 올리는 조치라기보다, 계절 변화 속에서 평소 수온을 이어 가기 위한 조정이었다.
내 어항의 가을 수온 전환 순서
환수 뒤 낮 수온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냉각팬이 실제로 계속 작동하는지를 며칠간 확인한 다음 전환했다. 실제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다.
- 추석이 지난 뒤 메인 어항을 환수했다.
- 낮 수온이 26도 아래로 내려간 것을 확인했다.
- 냉각팬이 며칠간 작동하지 않는 것을 지켜봤다.
- 10월 7일 냉각팬을 철수하고 외부 히터의 전원을 켰다.
- 히터는 26.5도로 설정했고, 촬영 당시 표시 온도는 26.3도였다.
내 경우에는 낮 수온이 26도 아래로 떨어지고 냉각팬이 며칠간 멈춰 있던 때 장비를 전환했다. 10월 7일 팬을 철수하고 EH-300을 26.5도로 설정해 가동했으며, 이후 안시와 구피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없었다. 이 글의 날짜와 수치는 메인 어항 한 곳에서 확인한 개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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