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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음식물쓰레기 (2)
포근한 망고
명절 뒤 주방이 어수선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음식물과 포장재가 한꺼번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음식물쓰레기는 사료·퇴비화 과정에 맞지 않는 물질을 빼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역마다 품목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최종 판단은 거주지 안내와 내 손안의 분리배출 검색으로 확인하세요.1. 상 위에서 먼저 세 갈래로 나누세요식사를 마친 뒤에는 바로 버리기보다 아래 세 곳에 임시로 나누면 편합니다.음식물: 물기를 뺀 밥, 채소·과일의 부드러운 부분처럼 지역 기준에서 허용하는 것일반 종량제: 뼈, 조개껍데기, 과일의 단단한 씨·껍질 등 사료화가 어려운 것재활용: 깨끗하게 비운 플라스틱·유리·종이 포장재헷갈리기 쉬운 품목닭뼈·생선가시·게 껍데기처럼 단단한 것은 일반쓰레기로 분류하는 곳이 많습니다. 호두·밤·복숭아처럼 단단한 ..
명절 장보기를 앞두고 냉장고를 열어 보면, 언제 샀는지 모를 소스와 자투리 채소가 먼저 보입니다. 새 재료를 들이기 전 냉장고를 비우면 수납 공간이 생길 뿐 아니라 이미 있는 식재료를 먼저 쓸 수 있어 식비와 음식물쓰레기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30분 냉장고 비우기 순서보관 중인 식재료를 모두 적습니다. 냉장실, 채소칸, 냉동실을 한 칸씩 열고 고기·채소·유제품·소스만 메모합니다.먼저 먹을 것에 날짜를 붙입니다. 개봉일을 모르면 오늘 날짜를 적고, 이틀 안에 먹을 재료를 앞쪽으로 옮깁니다.남은 재료로 한 끼를 정합니다. 채소는 볶음밥이나 전, 국거리 고기는 국이나 카레로 묶으면 메뉴 고민이 적습니다.비울 공간을 확보합니다. 명절에 들어올 과일, 전, 반찬 용기를 생각해 선반 한 칸을 아예 비워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