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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주방정리 (3)
포근한 망고
명절 뒤 주방이 어수선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음식물과 포장재가 한꺼번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음식물쓰레기는 사료·퇴비화 과정에 맞지 않는 물질을 빼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역마다 품목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최종 판단은 거주지 안내와 내 손안의 분리배출 검색으로 확인하세요.1. 상 위에서 먼저 세 갈래로 나누세요식사를 마친 뒤에는 바로 버리기보다 아래 세 곳에 임시로 나누면 편합니다.음식물: 물기를 뺀 밥, 채소·과일의 부드러운 부분처럼 지역 기준에서 허용하는 것일반 종량제: 뼈, 조개껍데기, 과일의 단단한 씨·껍질 등 사료화가 어려운 것재활용: 깨끗하게 비운 플라스틱·유리·종이 포장재헷갈리기 쉬운 품목닭뼈·생선가시·게 껍데기처럼 단단한 것은 일반쓰레기로 분류하는 곳이 많습니다. 호두·밤·복숭아처럼 단단한 ..
명절 장보기를 앞두고 냉장고를 열어 보면, 언제 샀는지 모를 소스와 자투리 채소가 먼저 보입니다. 새 재료를 들이기 전 냉장고를 비우면 수납 공간이 생길 뿐 아니라 이미 있는 식재료를 먼저 쓸 수 있어 식비와 음식물쓰레기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30분 냉장고 비우기 순서보관 중인 식재료를 모두 적습니다. 냉장실, 채소칸, 냉동실을 한 칸씩 열고 고기·채소·유제품·소스만 메모합니다.먼저 먹을 것에 날짜를 붙입니다. 개봉일을 모르면 오늘 날짜를 적고, 이틀 안에 먹을 재료를 앞쪽으로 옮깁니다.남은 재료로 한 끼를 정합니다. 채소는 볶음밥이나 전, 국거리 고기는 국이나 카레로 묶으면 메뉴 고민이 적습니다.비울 공간을 확보합니다. 명절에 들어올 과일, 전, 반찬 용기를 생각해 선반 한 칸을 아예 비워 둡니다...
전자레인지 안쪽의 음식물 자국은 바로 닦지 않으면 굳어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때 거친 수세미로 문지르기보다 물에서 나온 수증기로 자국을 불린 뒤 부드러운 천으로 닦으면 부담이 적습니다. 명절 음식 준비 전, 10분 정도면 점검할 수 있는 주방 관리입니다.시작 전 준비물과 안전 확인전자레인지용 유리 또는 도자기 용기, 물, 부드러운 천, 중성세제를 소량 준비합니다. 금속 용기와 금속 수세미는 사용하지 마세요. 내부 코팅이 벗겨졌거나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다면 청소보다 제품 점검이 우선입니다.1단계: 물 스팀으로 굳은 자국 불리기내열 용기에 물을 반 정도 담아 전자레인지 중앙에 놓습니다. 필요하면 레몬 조각을 소량 넣어도 되지만, 레몬이 없어도 물만으로 충분합니다. 제품 설명서에 맞는 시간으로 짧게 작..
